바다를 삼키다. 를 제 개인적인 문제로 담당자님의 도움으로 출판사와 출간계약에 대해서 완만한 합의를 한 뒤로 이리저리 방황하는 시간이 길었습니다. 114콜센터도, 해보고 약국조제보조 및 접수 일도 해보고, 승하차 인솔교사도 해보고. 거의 다 사람과 대화하거나 만나는 서비스 직종이 대부분이었네요. 현재의 저는 웹디자이너로 공부하고 구직준비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. 직장에 안정적인 정착을 하고 나면 방통대 복학을 하게 될 지도 모르겠어요. 다시 글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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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만족뿐인 연애사 출간!
2020년 3월 12일에 함께해요!
자기만족뿐인 연애사의 출간일이 확정되었습니다! 길고도 긴 시간을 기다려주신 독자님들에게 감사드리며, 이번 신간 역시 잘 부탁드립니다! 그럼 3월 12일 날, 다시 뵙겠습니다! https://ridibooks.com/event/20279 그리고 이번 포스타입의 변화로 인하여, 앞으로는 인스타그램으로 소식을 전달하려고 합니다. 그럼 인스타그램에서도 잘 부탁드립니다! https://www.instagram.com/aprilfool_s_da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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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디어 다 썼습니다!
하지만 외전을 쓰고 있어요 8ㅁ8
드디어 자기만족뿐인 연애사 본편을 완결했습니다! 사실 본편 완결 자체는 2달 전쯤이었는데, 이래저래 소식을 전하는 게 늦었습니다. 계약도 하게 되어서 플랫폼에 정식 출간하게 될 예정입니다! 내년 상반기에 뵐 수 있을 거 같습니다. 그때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. (_ _) 그리고 어쩌면 자기만족뿐인 연애사 출간 전에 짧은 단편하나를 더 낼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. 일단은 외전 집필에 집중하도록 하겠습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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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황.
열심히 쓰고 있습니다!
올해 안에는 다시 찾아뵙는 걸 목표로 [자기만족뿐인 연애사]를 쓰고 있지만, 자꾸만 아득해져만 가네요. 이래서는 연재 중단을 한 의미가 없는 거 같습니다... 그래도 기다리는 독자님들을 위해 열심히 쓰겠습니다! 그럼 올해 안에는 뵐 수 있는 만우절이 되도록 하겠습니다. 이만 총총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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